안녕하세요.
10월 8일(금) ~ 11월 8일(월)에는
어려운 이 코로나 시국에 가족과 함께 맛있는 추억을 만들기 위한
'요린이를 부탁해'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.
총 15가족이 참여하여 다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며
가족 모두가 멋진 솜씨를 뽐내주었습니다.
특히 우리 요린이들의 솜씨가 매우 우수하였는데요!
어느 쉐프 못지 않는 열정과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.
그럼 우리 요린이들을 안볼 순 없겠죠?
사랑스런 요린이들을 소개합니다~!
요리 주제는 '사랑하는 가족 표현하기'로 진행되었고
멋진 아빠, 어여쁜 엄마, 사랑하는 동생, 그리고 나를 개성있게 표현도 하고,
만든 작품을 다같이 시식도 하며,
온 가족이 즐겁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.
모두 활동을 재밌게 잘해주시고 작품을 잘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:)
우수 활동 가정에게는 약속드린 경품을 나눌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
"우리 요린이들이 모두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나사함이 늘 응원합니다!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