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
요즘 여행, 나들이를 떠나고 싶은 마음이 물씬 느껴지는 가을입니다.
오늘 아침,
복지관에 예쁜 천사들이
깜짝 방문을 하였습니다.
오늘은 특별하기도, 재밌는 날이기도 한 바로~!
미국의 대표축제 할로윈데이 인데요!
무서운(?) 분장을 하고 양손 무겁게 바구니를 들고
달콤한 사탕과 행복을 나눠주러 왔답니다!
바쁜 일상 속, 깜찍한 친구들의 방문으로 다들 기분 좋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.
행복과 기쁨을 주신 대연드림어린이집 너무 감사드려요~
우리 복지관도 지역에 큰 기쁨과 행복을 나눠 줄 수 있도록
늘 노력하겠습니다. ^^
해피 할로윈데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