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매년 4월 2일은 세계 자폐인의 날>
2007년 국제연합총회(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)에서 만장일치로 선포된 날이며,
이 날은 사회적으로 음지에 있는 자폐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
조기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하여 지정되었습니다.
자폐를 가진 장애인들이 파란색을 보면 심적으로 안정감을 느껴 파란색이 상징적인 색이 되었다고 합니다.
4월2일 저녁 7시 부산의 명소에서 파란빛이 밝혀집니다.
(정확한 장소는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@ask_autismkorea에서 확인 가능합니다.)
지역주민 여러분도 4월 2일은 드레스 코드를 파란색으로 맞춰보는 게 어떨까요?
항상 저희 나사함발달장애인복지관은 발달장애인들에게 적합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